겨울방학동안에 발도르프 학교에서는 유명한 하주현 선생님이 와서 도움수업에 대해서 교육을 해주셨는데,
도움수업을 많이 해도 몸에 변화가 없다면, 유제품과 밀가루를 2달정도 끊어보라고 하셨다
그래서 3월초부터 실행으로 옮기고 있다
첫째가 코가 자주막히고 감기가 걸려도 콧물감기가 주로 걸리고 코가 간지러운지 연신 코를 비비는 버릇이 있다
비염이 좀 있다
유제품이 이 비염을 만든다고한다
우유 카세인이 몸의 배출구를 틀어막기 때문이라고 한다
유제품을 먹지 않는 효과: 건강과 생활 변화
1. 유제품 섭취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
유제품은 오랫동안 필수 영양소 공급원으로 여겨져 왔다. 우유, 치즈, 요거트, 버터 등 다양한 형태로 소비되며, 칼슘, 단백질, 비타민 D 등을 제공한다. 하지만 유제품이 모든 사람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다. 일부 사람들은 유당 불내증이나 알레르기로 인해 유제품 섭취 시 소화 장애를 경험하며, 일부 연구에서는 유제품이 염증 반응을 촉진할 수 있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유제품에는 호르몬과 항생제가 포함될 가능성이 있으며, 특정 개인에게는 면역 반응을 유발할 수도 있다. 또한, 일부 연구에서는 유제품이 점액 생성을 촉진하여 호흡기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주장도 있다. 따라서 유제품 섭취를 줄이거나 완전히 끊으면 건강에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할 수 있다.
2. 소화 건강 개선
유제품을 끊으면 소화 기능이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 유당(락토스)은 유제품에 포함된 주요 당분으로, 이를 분해하는 효소인 락타아제가 부족한 사람들은 유제품을 섭취할 경우 복부 팽만감, 가스, 설사 등의 증상을 경험할 수 있다. 이는 전 세계 인구의 상당수가 유당 불내증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고려할 때 중요한 문제다.
유제품을 섭취하지 않으면 이러한 소화 불편을 피할 수 있으며, 장내 미생물 환경이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유제품 섭취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장 염증이 줄어들면서 대장 건강이 좋아지고, 전반적인 소화 기능이 원활해질 수 있다.
3. 피부 건강 개선
유제품은 일부 사람들에게 피부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우유에 포함된 성장 호르몬과 인슐린 유사 성장 인자(IGF-1)는 피지 분비를 증가시켜 여드름을 악화시킬 가능성이 있다. 연구에 따르면, 유제품을 과다 섭취하는 사람들, 특히 탈지우유를 자주 마시는 사람들일수록 여드름 발생률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
유제품을 끊으면 피부 염증이 줄어들고, 피지 분비가 조절되어 피부 톤이 균일해질 가능성이 크다. 또한, 유제품이 점액 생성을 증가시켜 몸속 노폐물 배출을 방해할 수 있다는 주장도 있으며, 이를 줄이면 보다 맑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4. 체중 감량 및 대사 건강
유제품을 끊으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일부 유제품은 높은 지방과 칼로리를 함유하고 있으며, 특히 가공된 치즈나 크림 제품은 체중 증가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또한, 유제품이 혈당과 인슐린 수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대사 건강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유제품을 섭취하지 않는 대신, 식물성 단백질(두부, 콩, 견과류 등)과 칼슘이 풍부한 채소(브로콜리, 케일 등)를 섭취하면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동물성 지방이 줄어들면서 심혈관 건강이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
5. 호흡기 건강 개선
유제품이 점액 생성을 촉진할 수 있다는 연구가 있다. 일부 사람들은 유제품을 섭취하면 코 막힘, 목의 가래 증가, 알레르기 증상이 악화된다고 보고한다. 특히, 천식이나 알레르기 비염이 있는 사람들의 경우 유제품을 줄이면 증상이 완화될 가능성이 있다.
물론, 모든 사람이 이러한 영향을 경험하는 것은 아니지만, 유제품을 줄이거나 끊은 후 호흡기 건강이 개선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만성적인 코막힘이나 기관지 건강 문제를 겪고 있다면 유제품 섭취를 조절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6. 호르몬 균형 및 면역력 향상
유제품에는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호르몬뿐만 아니라, 일부 경우에는 성장 촉진 호르몬(rBGH)과 같은 합성 호르몬이 포함될 수 있다. 이러한 호르몬은 체내 호르몬 균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특히 여성의 경우 생리불순, 다낭성 난소 증후군(PCOS) 등의 증상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다.
또한, 유제품이 면역 반응을 자극할 수 있으며, 일부 사람들은 만성적인 염증 반응을 경험할 수도 있다. 유제품을 끊으면 염증이 감소하고 면역 체계가 보다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다. 식물성 단백질과 건강한 지방을 섭취하는 식단으로 전환하면 몸의 자연적인 치유 능력이 향상될 수 있다.
7. 전반적인 건강과 생활의 변화
유제품을 끊으면 신선한 과일, 채소, 식물성 단백질을 더 많이 섭취하는 식습관이 형성될 가능성이 크다. 이러한 변화는 전반적인 건강 개선에 기여하며, 비타민과 미네랄을 더욱 균형 있게 섭취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유제품을 줄이면 만성적인 피로감이 감소하고, 장 기능이 개선되며, 체내 염증 수치가 낮아질 가능성이 있다. 이는 장기적으로 심혈관 건강, 대사 건강, 면역 체계 강화 등 다양한 측면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결론
유제품을 섭취하지 않으면 소화 건강 개선, 피부 건강 증진, 체중 감량, 호흡기 건강 개선, 호르몬 균형 유지 등 다양한 이점을 경험할 수 있다. 물론, 유제품을 완전히 끊을 필요는 없지만, 자신의 건강 상태를 고려하여 적절한 대체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유제품을 대체할 수 있는 식물성 단백질과 칼슘 공급원을 충분히 섭취하면 더욱 건강하고 균형 잡힌 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
우유가 좋지 않은걸 진작에 알았더라면 더 일찍 먹이지 않을걸 후회가 되는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