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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수북면 고성리 하일칼국수

dameum 2025. 4. 3. 19:05

첫째(10살) 귀에 오돌토돌한게 났다

아이가 간지러운지 긁었다

금방 낫겠지 했는데, 머리, 목, 등까지 퍼져서 긁는다

퍼지기 전에 병원에 갔어야하는데, 나도 참 무신경하다

광주 천주의성요한병원에 갔다가 양산동 클라이밍 3시에 가려면 점심시간이 애매할거 같아서 무등자유발도르프학교 근처에 있는 하일칼국수집을 갔다

아이들 밥도 먹여야되지만, 애호박찌게가 먹고싶어서 갔다

아이들은 해물칼국수, 나는 애호박찌게

맛있게 잘 먹었다

나중에는 고기를 좀 건져내고 먹어도 좋을거같다

다음에 나도 애호박찌게를 한번 끓여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