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25일에 광주사시는 엄마가 담양에 오셨다
대치성당 미사시간이이 끝나고 같이 점심을 먹으러 갔다
아이들은 주평갈비나 파스타를 먹자고 하는데, 아이들 아빠가 오늘은 어른들 먹고싶은거 먹으러 가자 해서 선택한 곳이 오리로스 구이집
한국별관
고서면에 있어서 차로 20분정도 소요해서 도착하니, 12시가 넘어서 벌써 웨이팅이 있었다
밖에서 좀 기다리니 들어갈 수 있었는데, 엄마랑 오랜만에 밖에서 고기를 먹는거 같다
오리로스 고기는 거의 먹은적이 없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가 맛있게 드셔 주셨다
이런게 행복이지 뭐가 행복이겠어요
아이들도 잘 먹었다
첫째는 들깨가루에 매력을 이날 알아서 며칠전에 삼겹살을 집에서 구어 먹었는데 들깨가루에 된장을 섞어서 맛있게 먹었다

엄마 다음에 또 맛있는거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