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째를 무등자유발도르프학교에 보내고 둘째를 푸른별어린이집에 보낼 때면 언제나 지나다가가 보게 되는 가게가 있었는데, 그게 마르페였다저기는 어떤 가게일까 궁금해서 아이들 방학이 되면 가보자 생각하고 있었다그래서 여름방학에 처음 가보고 가끔 들르게 되는 가게가 되었다이번에 가니 사장님이 엄청 오랜만에 왔다고 하셔서 조금 민망했다 처음은 마르페 브런치(샐러드, 빵, 토마토말린거, 상콤한 레몬소스, 토마토수프, 두유)와 바질 페스토 파스타이다처음에 방문했을 때는 아이들이 두유와 토마토수프를 많이 먹지 않았는데, 두번째 방문부터는 토마토수프는 아이들이 거의 먹었다자극적이지 않고 건강한 맛이 나고 옥수수 씹히는 맛이 재밌기도 하고 맛이 좋기도 하고 다른곳에서는 먹어보지 못한 맛이다바질 페스토 파스타도 다른 곳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