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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요리온

첫째는 10살인데 어렸을 때 문화센터에서 만나서 친해져서 만났다가 지금은 그 친구는 일반학교 우리 아이는 무등발도르프학교를 다니고 있어서 3년이상 만나지 못하고 있었다이번에 오랜만에 무등학교에서 만나기로 했다학교 구경도 시켜주고 편한 곳에서 만나야 서로 덜 어색할거 같아서 학교를 선택했다둘다 친해지는데 시간이 걸리는 아이들이라 그 아이 엄마가 잡기놀이도 해주고, 많은 놀이를 같이 해주면서 친해지기 시도를 했다놀다보니 점심시간이 훌쩍 지나 있었다뭘 먹으면 좋을까 아이들이 좋아하는 파스타, 피자를 먹으러 가기로 했다요리온전에 가보았는데 맛있었다고 한다도착하니 2시여서 웨이팅 없을 줄 알았는데 기다려야했다밖에서 발로 무한 가위바위를 하고 있으니 들어오라고 연락이 왔다 고르곤졸라피자, 전복리조또, 더블치즈 까르..

카테고리 없음 2025.04.04

담양 주평갈비

담양에는 광주처럼 다양한 음식점들이 많지 않다예전에 광주 살 때는 치킨을 일주일에 한번씩은 먹었던거 같다최대한 좋은거 먹는다고 자담(동물복지닭 사용)치킨 먹었는데, 튀긴 음식인건 달라지지 않는 사실이었다담양에는 주변에 음식점들이 많지 않아서 되도록이면 집에서 해먹게 되는데, 아이들은 자주 외식을 하자는 말을 하곤 한다아이들이 주변 식당에서 좋아하는 식당이 있는데, 주평갈비이다예전에는 가족들 모일 일이 있으면 쌍교를 가곤했다지금은 쌍교까지 안가고 근처 주평갈비로 간다지인이 오면 멀리가지 않고 주평갈비에서 식사하곤 한다들깨 수제비도 맛있고, 공기밥을 주문하면 된장국이랑 나오는데, 아이들이 반공기 뚝딱 할 정도로 밥과 된장국이 맛있다나는 고기랑 같이 싸먹을 수 있는 샐러드 야채를 풍성하게 주셔서 그게 마음에 ..

카테고리 없음 2025.04.04

담양 뚝방국수

담양에는 국수거리가 있어서 국수가 유명하다예전에는 아이가 어려서 국수거리에 있는 국수집 말고 조금 조용하고 한적한 곳을 찾아서 국수집을 찾다가 봉국수라는 곳에 자주 갔었는데, 멸치국수를 시키면 둘째가 맵다고 먹지를 못했다파전이랑 국수는 맛있는데, 둘째가 국수를 못 먹으니 다른 곳으로 다니기 시작한게 뚝방국수다여기는 이미 유명한 국수집이다무등발도르프학교 엄마들이 자주 애용하고 있는 뚝방국수에 갔더니, 비빔국수 간이 세지도 않고 약하지도 않고 딱 알맞았다멸치국수는 약간 퍼진거 같지만 아이들이 잘 먹어준다같이 주문한 계란말이도 케찹에 폭 찍어서 잘 먹는다엄마랑도 같이 갔었는데, 잘 드셨다​처음에 갔을 때는 잘 모르고 식구대로 서있었는데, 주문할 사람만 줄을 서고 다른 사람들은 빈자리에 앉아 있으면 주문하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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